매일 10분 이상 독서, 글쓰기를 반복하는 챌린지
우연히 유튜브를 통해 자청의 새해 글쓰기 챌린지를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독서를 시간이 나면 해야지 하면서 미루었던 것을 다시 한번 자각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면 정말 책 읽을 시간이 하루에 10분도 없으신가요?
( 저는 하루에 10분이 남고도 넘치네요. )
이 글에서는 인간은 RAS(Reticular Activating System)라는 뇌의 한 영역이 생각과
감정, 외적자극에 영향을 받는다고 합니다.
RAS는 망상활성계로 쉽게 말해 수만개의 우편물이 전달되면 필요한 우편물만 가져가게 하는 시스템
앞서 말씀드렸듯이 생각, 감정, 외적자극이 RAS라는 시스템을 거치어 필요한 정보만 뇌에 전달하는데
그것이 긍정적으로 작용할지 부정적으로 작용할지는 생각, 감적, 외적자극을
어떤 방식으로 받아들이냐에 따라 달려있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은 집어치우고 긍정적인 생각을 떠올리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딱히 좋거나 나쁜 것이 없습니다. 우리가 그렇게 생각하고 비교할 뿐입니다.
결국에 중요한 것은 타인의 시선이 아닌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것에 집중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어떻게 보다는 무엇을 ?
여러분들은 본인이 무엇을 정말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다른 누군가에게 설명할 수 있나요?
원하는 것들을 목록으로 나열하여 우선순위를 매기면서 본인의 욕망을 찾아나갈 수 있을 겁니다.
그것이 확정되면은 어떻게를 고민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다른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잘 풀어나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은 욕망이 있습니다.
그 방법을 독서와 글쓰기로 선택했습니다. 타고날 수 있지만 부족하다면 연습할 수 있습니다.
여러 책들을 읽어보며 공통적으로 느껴지는 부분이 있고 이 책에서는 직접적으로 나타냅니다.
지금 당장 시작하라. 좋은 때는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는다.
이 글을 읽은 여러분도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지금 당장 실천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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